
채워지지 않은 아쉬움, 강일동 아파트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고덕과 미사 중간에 있는 ‘채워지지 않은 아쉬움, 강일동 아파트’라는 제목하에 마지막까지 하루를 불태웠습니다.
공휴일이라 그런지 단지 내 놀이터와 강일 도서관 주변 상업지를 제외한 지역에선 인적이 드물어 아쉬움이 컸네요.
그럼 이제 출발해 보겠습니다.

여전히 매수세와 매도세의 눈치싸움만 계속되는 가운데 집 구경하는 분들만 많고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었지만 거래될 때마다 신고가 좀 되는군요.
그래서인지 매매가격지수는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강남구와 성동구가 강세를 보인 한주였습니다.
임장코스는 다음과 같아요!

이번엔 오전 오산 출장에서 돌아와 3시 넘어서 시작한 임장이 무려 2시간 30분이나 소요된 조금은 힘든 시간이었어요.
이곳의 특징은 역세권이든 아니든 자연을 끼고 있는 자연친화적 지역이라 정말 살기 좋은 곳이지만 반대로는 편의시설이 상당히 부족한 아쉬움도 남았던 지역입니다.
코스는 강일역 위로 올라가서 ‘리버파크2단지’를 시작으로 ‘힐스테이트 리슈빌강일’을 찍고 다시 강일역 아래로 내려와 ‘리엔파크11단지’를 찍었습니다.
참고로 고덕/미사의 주변 아파트도 현재 시세를 반영하였으니 함께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듯해요.
주변 종합 시세

주변 전세가율 및 고점대비 회복율 현황

이곳 강동구 강일동은 고덕부터 미사까지 신축 사이에서 유일한 15년 이상의 구축이면서 자연과 잘 어우러진 단지들인 반면 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대단지, 역세권, 신축, 앞으로 좋아질 예정인 곳과 다소 거리감은 있지만 가성비 측면에선 이만한 곳이 없다는 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죠.
세상사 모두 그렇듯 그 상품에 걸맞게 가격이 책정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진리이자 부동산에도 통하는 진실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단지별 분석

이곳 강일은 초등학교를 제외하고 주변에 선호하는 중학교, 고등학교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또한 주변 고덕, 미사보다도 대형마트, 대형병원, 학원가 등의 편의시설이 상당히 빈약해서 감수할 수밖에 없는 불편함이 큰 편이죠.









강일리버파크는 단지 규모 순서대로 상권지에 가까운 3단지, 강일역에 가까운 9단지를 대표적으로 살펴보기로 해요.
강일리버파크 10형제
* 세대 규모 : 9단지(841) > 3단지(987)
* 역까지 평균 도보거리 : 9단지(9분) < 3단지(24분)
* 초중고품아 : 9단지(2) < 3단지(3)
* 편의시설(상권) : 9단지 < 3단지
사실 강일이 거주만 하기엔 좋지만 국민임대, 장기 전세 등이 섞여있어서 인프라를 너무 등한시한 느낌이죠.
거주의 만족도는 단순히 거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거주, 교육, 레저, 휴식 등이 혼합된 종합적인 의미인데 많이 아쉬워요.




강일역과 가까운 리엔파크 1/2는 인근 초중이 멀어서 아쉽고 역 접근성이 떨어지는 리버스트 4/8은 유치원, 초중이 가깝고 신축이라는 장단점을 함께 지닌 곳들이죠.


상단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리슈빌강일은 809세대, 23. 10월에 입주했어요.
하단부에 위치한 e편한세상 고덕어반브릿지는 593세대, 24. 2월 입주한 초신축으로 아직 시세 형성이 안된 단지네요.
향후 이 2개의 단지가 어떻게 변화될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보고싶은 단지와 방문 가능한 시간만 알려주면, 부동부동이 직접 모든 매물을 확인하고, 고객님께 딱 맞는 매물을 소개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매물 소개 이후에도 허위 매물을 걸러주는 것부터 집주인•중개사세입자 모두 스케줄 조정까지 임장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

서울,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나 거래 매물을 알아보실때 여러 중개사님과 소통하기 어렵다면, 이번기회에 부동부동의 임장비서 서비스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부동의 임장비서는 모든 경쟁력있는 매물과 실력있는 중개사님들을 빠짐없이 섭외해서 한번에 방문 스케줄을 최대한 많이 잡아드립니다.
